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김은희 부위원장의 제안으로 설치된 썬차일드 활용 크리스마스트리. /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은희 안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 달안·관양1·2·부림)이 착한그늘막(썬차일드)의 겨울 활용방안을 제안해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018년도 안양시 행정사무 감사 중 만안, 동안구청에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 착한그늘막(썬차일드)의 겨울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제안한 배경에 대해 '인근 서울시의 사례를 들어 한 여름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던 착한 그늘막이 겨울에도 시민들에게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의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시는 제안을 받아들여 만안, 동안구청에서 서울시 벤치마킹을 통해 2019년도 겨울, 안양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