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 트라위던 미드필더 이승우가 지난 26일(한국시간) 벨기에 베베런의 프리티엘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벨기에 주빌러리그 21라운드 바슬란트-베베런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사진=뉴스1(신트 트라위던 홈페이지 캡처)
신트 트라위던 미드필더 이승우가 시즌 21라운드 만에 벨기에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트 트라위던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벨기에 베베런의 프리티엘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벨기에 주빌러리그 21라운드 바슬란트-베베런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전 엔트리에 포함된 이승우는 후반전 교체 출전하면서 마침내 벨기에 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약 22분을 소화하며 동점골을 노렸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진 못했다. 오히려 전반 35분 선제골을 내줬다. 베베런의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가 깔끔하게 처리 못한 것이 빌미가 됐고 이를 밀로세비치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신트트라위던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경기 패배로 신트 트라위던은 6승5무10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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