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가 8일 오전 강원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팬들에게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룹 인피니트 리더 성규(31)가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성규는 8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율곡부대에서 만기전역했다. 
성규는 "오늘 전역을 하게 됐는데 너무 좋다"며 "또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규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병사들"이라고 지칭하며 "병사들아 힘내라. 내가 먼저 갔으니까 먼저 전역하는 것"이라며 "다들 힘내고 몸 건강히 전역할 때까지 지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특히 성규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전역할 때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말처럼 성규는 전역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팬미팅을 마친 뒤 곧바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첫 촬영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