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AX. /사진=로이터

유럽 주요증시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유럽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1.08p) 오른 7574.9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같은 기간 0.31%(18.65p) 상승한 6031.00,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0.71%(93.35p) 오른 1만3320.18로 장을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 지수는 전장 대비 0.17%(0.69p)인 상승한 418.36로 장이 마감됐다.

CNBC는 미국과 이란간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유럽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