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 조계원의 여수생각 북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조계원 수석 페이스북 참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브레인'이자 경기도의 대표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정책화한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53) 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행보를 본격화 한다. 
조 전 수석은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여수 갑 지역 출마를 앞두고 오는 12일 자신의 고향인 여수시민회관에서  '조계원의 여수생각'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조 수석에 따르면 이날 출판기념회는 정치적 멘토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석하며 이해찬 민주당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삼석 현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이개호 국회의원, 권오봉 여수시장, 정찬용 전 참여정부 인사수석,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축사와 축전을 통해 조계원 작가의 출판기념회를 격려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 1부에서는 저자의 소회를 다루며 2부에서 책 내용을 중심으로 사회자, 초대손님과 함께 여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조계원의 여수 생각'을 유쾌하고 허심탄회하게 풀어 낼 예정이다.


조 전 수석은 "'여수 교동의 동양기계 셋째 아들'로부터 시작된 삶과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으로 독재와 맞서 살아온 얘기, 경기도정책수석을 지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공정한 세상'을 꿈꾸며 성공시킨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이야기, 여수 시민과 대화 등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꿈인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를 완성하고 채우기 위해 소중한 여수시민과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