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사칭 계정 주가 보낸 DM 메시지들이 담겨 있었다. 사칭 계정은 자신이 유승준임을 주장하며 "이게 내 비밀 팬 인스타그램 페이지이고, 실제 팬을 확인하고 약간의 감사를 표하고 있다"라며 메시지를 보냈고, 팬에게 "괜찮아 사랑. 오늘 어떠세요?"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팬이 사칭을 의심하며 "번역기 돌리시나 봐요?"라고 묻자, "나는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 팬이 된지 얼마나 됐니"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자신이 유승준임을 주장했다.
유승준은 모든 내용을 공개하며 "빵 터짐. 원하는 게 뭐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서울고법 행정10부는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에서 유승준에 대한 사증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