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배우들이 미국 아카데미 레이스를 마치고 오는 12일 귀국한다. /사진=로이터

영화 '기생충' 배우들이 미국 아카데미 레이스를 마치고 오는 12일 귀국한다.
송강호, 조여정, 이선균, 장혜진, 박명훈, 최우식, 박소담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스케줄 문제로 인해 하루 일찍 귀국한 이정은을 제외한 모든 배우들이 함께 들어온다.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와 한진원 작가, 양진모 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등도 함께 귀국길에 오른다. 봉준호 감독은 남은 일정 등을 소화하기 위해 LA에 조금 더 머무른다.


앞서 지난 10일 '기생충'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이에 K팝에 이어 세계를 사로잡은 K무비의 물결에 전세계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