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이겨라 안소미' 3부로 꾸며져 워킹맘인 11년 차 코미디언 안소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개그맨 안소미가 택배 기사들을 위한 당 충전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이겨라 안소미' 3부로 꾸며져 워킹맘인 11년 차 코미디언 안소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소미는 집 앞에 당 충전소를 만들어놨다고 밝혔다. 현관 앞에 걸린 바구니에는 택배 기사들을 위한 귤과 초콜릿, 사과즙 등이 담겨있었다. 
안소미는 "택배 기사분들 덕분에 물품도 받고, 딸 로아 물품도 받는다. 감사하니까 준비했다"고 당 충전소를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맨날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면 힘드실 것"이라며 "그러면 당이 떨어지니까 당 충전소를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