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가 SNS 생방송 도중 사생팬으로 추정되는 전화를 받고 당황했다.
슬기는 지난 1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SNS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방송에서 슬기는 "기다렸죠, 여러분. 이렇게(생일이) 가는 게 너무 아쉬워서 SNS 방송을 켜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친구들과 주현언니(아이린)와 생일 파티를 하고 오늘은 미역국도 먹고 '사랑의 불시착'을 봤다"고 덧붙였다.
이후 슬기의 휴대전화로 누군가가 전화를 했다. 전화로 인해 방송이 끊긴 슬기는 다시 라이브를 하며 "자꾸 다른 데서 전화가 오는 데 안돼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차 "끊기는 이유가 자꾸 전화가 오네요"라며 우울해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