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영화 ‘타이타닉’이 더불어 화제다. 지난 1998년 개봉한 ‘타이타닉’은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관왕을 수상했기 때문.
당시 타이타닉은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주제가상 ▲음향편집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타이타닉은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한편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 등 4관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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