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안소미의 집에 배우 부부 이현재 김열이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열은 "(아기를) 이렇게 잠깐 보면 예쁜데 키우면 24시간 동안 계속 같이 있어야 하지 않냐. 예쁠 때 보는 건 좋지만 조카도 울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안소미와 김우혁 씨에게 "요즘 아이를 갖는 것도, (아이가) 생겨서 낳는 것도 다 용기 있는 거고 멋있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김우혁 씨는 "힘든 일 다 옆에서 도와주고 해도 (아이는) 엄마한테 가더라"고 토로했고 안소미는 "맞아. 그래서 통쾌해"라고 농담했다.
안소미는 "남편이 잘 도와주긴 하는데 아빠들은 한계가 있다"며 "아빠들이 솔직히 아이를 안 보는 건 아니다. 잘 도와주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어서 원형 탈모가 생기니까 그때부터 마음이 정말 (안 좋다)"이라고 덧붙였고 김우혁 씨는 육아를 하면서 원형 탈모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김열은 "다 그러더라. 육아할 바에는 일한다더라. 일할 때는 쉴 시간이라도 있으니까. 육아하면서 쉴 수가 없다"며 공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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