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네쌍둥이의 부모 김정화, 홍광기 씨가 임신 당시를 떠올렸다.
14일 재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헤쳐 모여 네쌍둥이' 1부가 공개됐다.
경기도 연천에서 17개월 된 네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홍광기씨는 “(임신 당시) 셋도 걱정 됐는데 넷 일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정화씨 역시 “24주까지는 여유가 없었다. 임신을 했다고 태교를 하거나 쉴 수 없었다. 혹시나 잘못될까봐 부담감이 컸다. 혹시나 잘못될까봐”고 토로했다.
이어 “설날에 (시댁에) 갔는데 한번 하혈을 했다. 너무 놀라서 더 조심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들 부부는 네아이를 한번에 키우는 문제로 갈등을 빚기도. 현재 두 아이는 부부가, 다른 두 아이는 시부모님인 홍성복, 유정자 씨 부부가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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