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재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잊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재현이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금발로 염색한 모습과 달리 사진 속에선 흑발인 것을 보면 과거 사진인 것으로 추정된다.


안재현의 이 같은 게시글에 팬들은 "왜 잊어요. 못 잊어요" "괜찮은거죠?" "소중해요. 좋은 생각하기" "재현씨 행복하기만 하길" 등의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안재현의 메시지에 대해 최근 전 아내 구혜선이 방송에 출연해 이혼 관련 얘기를 꺼낸 것을 두고 한 말로 추정 중이다.

구혜선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남편 안재현에 대해 언급하며 파경 당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