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친한 예능' 로빈 데이아나가 한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1차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해 관심이 높아진다.


방송인 로빈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 엠배서더에서 열린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예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강민석 기자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오는 18일(화) 방송에서는 대부도로 떠난 ‘하희라이프’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과 ‘샘샘브로’ 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의 첫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친한 예능’ 촬영에서는 샘 오취리에 이어 로빈 데아아나가 한국 영주권 1차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축하의 일환으로 한국의 역사와 지식 퀴즈 맞추기가 펼쳐졌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때 두 팀은 “자존심이 걸렸으니 잘해야 된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고조된다.





무엇보다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까지 완벽히 마스터하며 ‘한국박사’로 발돋움한 샘 오취리는 한국인팀을 향해 “문제 수준 괜찮죠?”라며 깐족 본능을 폭발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그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재미없을까 봐~"라며 한국인팀은 물론 제작진까지 쥐락펴락하기까지 이르렀다는 후문이어서, 샘 오취리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에 자존심을 건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의 한국 지식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쌓이는 우정 속에 한국을 절로 애정하게 만드는 리얼 버라이어티 MBN ‘친한(親韓) 예능’은 오는 18일(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N ‘친한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