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1990년대 초특급 비주얼 그룹이었던 태사자의 김형준과 박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형준은 "태사자가 늘 귀공자스러운 콘셉트만 했었는데 저는 이제 귀공자 이미지를 탈피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오늘 저를 저의 평생 로망이었던 파격 섹시남으로 변신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요청, 특히 그는 변신을 위해 헤어 탈색부터 타투, 네일까지 할 수 있다고 의지를 불태워 눈길을 모았다.
본격적인 메이크 오버가 시작되자, 한혜연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중심으로 한 레이어드룩부터 화려한 패턴이 가미된 슈트룩, 치마와 바지를 혼용해 성별 구분이 모호한 젠더리스룩 등을 번갈아가며 선보이며 김형준에게 가장 어울리는 패션을 탐색했다.
이어 차홍은 그간 감춰온 김형준의 이마를 드러내고 탈색한 머리에 실버 브라운 계열의 염색을 입혀 섹시한 패션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사배는 김형준의 흰 피부에 대비되는 스모키 화장으로 야성적인 매력을 배가 시켰다.
스타일링이 끝난 김형준은 태사자로 활동 시절과는 또 다른 옴므파탈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치마를 활용한 패션과 그에 어울리는 헤어, 메이크업까지 갖춰 완벽하게 젠더리스룩을 소화해 냈다.
이어 차홍은 그간 감춰온 김형준의 이마를 드러내고 탈색한 머리에 실버 브라운 계열의 염색을 입혀 섹시한 패션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사배는 김형준의 흰 피부에 대비되는 스모키 화장으로 야성적인 매력을 배가 시켰다.
스타일링이 끝난 김형준은 태사자로 활동 시절과는 또 다른 옴므파탈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치마를 활용한 패션과 그에 어울리는 헤어, 메이크업까지 갖춰 완벽하게 젠더리스룩을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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