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두희는 ‘코로나 알리미’에 이어 ‘마스크 알리미’ 앱을 개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두희는 “주로 제가 먼저 아이디어를 내기보단, 주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편”이라며 “아이디어는 있는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개발을 알려주는 게 재미있다”고 개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번 ‘마스크 알리미’앱도 같이 만든 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며 “같이 만든 학생들이 마스크 이야기를 많이 해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두희가 ‘마스크 알리미’앱을 개발하면서 지숙은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커플로 이목이 집중됐다. 이두희는 “‘마스크 알리미’ 글은 지숙이가 저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올려준 첫 번째 글”이라며 “의도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좋은 결과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게 돼 다행이다”라며 “앞으로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행동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두희는 “지금 나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이 여자친구”라면서 앱 개발에도 지숙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자친구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이건 두세 달째 계속 개발 중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방향이 잡히면 공개하겠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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