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담양군은 오는 6월까지 전통시장 3개소의 시장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별 부과하던 담양시장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분을 부과하지 않고,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부과하던 창평시장과 대전시장은 하반기에 2개월분만 부과한다.


또 소비위축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담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율(6%)을 10%로 높여 7월15일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