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부부는 SNS에서 유행중이라는 결혼 모의고사 문제를 풀었고, 이상화는 “문제가 쉽다”며 수월하게 문제를 풀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1번 문제부터 갈등을 빚었다. 원하는 결혼식을 묻는 질문에 이상화는 ‘남들 하는 정도의 평균 결혼식’을 고른 반면 강남은 ‘화려한 호텔결혼식’을 고른 것.
강남은 “화려하게 하고 싶다며. 호텔에서 크게 해야 한다며. 자기가 그랬잖아. 나는 소박하게 그냥 마당에서 하고 싶었다. 화려하게 해야 한다고 해서 호텔 한 거다”고 말했고, 이상화는 “꽃이 많아져서 그런 거야. 우리는”이라고 당황하며 발뺌했다. 강남 이상화 부부는 이미 화려한 결혼식을 한 상황.
김구라는 “화려하게 했는데?”라고 질문했고, 강남은 “(이상화가) 화려하게 하고 싶다고 했다. 저는 스몰하게 친한 사람들만 불러서, 가족만 생각했는데 되게 크게 하고 싶다고”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생각할 때와 본인이 답을 표시할 때 사람이 좀 달라진다”고 이상화를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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