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원은 23일 오전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늦은 시간에 저 때문에 잠을 못드는 몬베베(팬클럽)가 많은 것 같다"며 "몬베베한테 너무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싶다. 이유가 어찌됐건 저희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 여러모로 상황이 좋지 않은데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줘도 모자랄 저희가 그렇지 못한 행동을 해서 너무 미안하고 사과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는 더 신경써서 몬베베가 힘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잘못된 부분 반성하면서 노력할 테니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또 "혹여나 또 오해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써주신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며 "제 글로 인해 모든 것들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이 이상으로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글을 남긴다"고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몬스타엑스와 전 멤버 원호의 회동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사과문을 발표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몬스타엑스 전 멤버 원호는 지난해 10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채무불이행을 폭로하자 팀에서 자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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