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을 비난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을 비난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마의 삶...우욱 역겹 뭐래니”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종로 경찰서에서 모습을 드러낸 조주빈이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감사하다”는 요지의 발언을 남긴 것을 비판한 것이다.

또한 서유리는 ‘N번방 가입자 전원 처벌’, ‘N번방 이용자 전원 신상공개’ 등을 요구한 자우림 김윤아의 글을 리트윗 하며 동조의 뜻을 나타냈다.


한편, ‘N번방 사건’ 주범인 조주빈은 25일 오전 8시 서울 종로 경찰서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