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배우 장나라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tvN 새 수목극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측은 4년 만에 로맨스로 돌아온 장나라의 스틸을 4월 1일 공개했다.
오는 5월 '메모리스트' 후속 작품으로 첫 방송되는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나라(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스틸 속 장나라는 따스한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긴 머리를 싹둑 자른 비주얼 변신으로 보는 이의 단발 욕구를 불러일으켜 장나라의 로맨스 귀환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손에서 전화기를 놓지 않을 만큼 프로페셔널한 커리어우먼임과 동시에 퇴근 후 혼밥·혼술을 즐기며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어른이의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장나라는 "사랑·결혼·임신·육아 등 만인의 고민을 공유하면서 함께 웃을 수 있는 드라마 '오마베'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 어른은 처음인, 서툰 어른들이 각자의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깊은 공감은 물론 가슴 뭉클한 장면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촬영을 진행할수록 장나라 아닌 장하리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마다 공감을 끌어내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렸던 장나라가 '오마베'에서 펼칠 활약과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