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등산권은 2014년 12월 국가지질공원에 이어 2018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지정되는 등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다"며 "아시아문화전당과 주변의 다양한 문화권 활성화를 위해서 무등산 케이블카를 설치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확보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또 현재 무등산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되는 케이블카의 경우, 자연훼손 면적이 작고 교량이나 도로 건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건설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 현재 무등산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되는 케이블카의 경우, 자연훼손 면적이 작고 교량이나 도로 건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건설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 김대중께서 '지역이 세계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길은 해당 지역만이 갖고 있는 문화유산을 소중하게 키우고 발전시키는 데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전당 활성화와 주변 지역 연계 사업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적 특성을 잘 간직하고 역사적 가치를 잘 보존·발전시킬 수 있도록 환경부·광주시·시민단체와 협의하여 생산적 모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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