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연이은 막말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조수진 미래한국당 대변인이 이를 감쌌다.
조 대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3대 막말을 꼽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말을 하다 보면 예기치 않은 실수도 벌어진다. 막돼먹은 상스러운 말과는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쓴 '검은 머리 외국인' '기레기'가 대표적 막말"이라며 "제가 소개한 이번 총선 '3대 막말'은 다음과 같은 순서"라고 소개했다.
조 대변인이 꼽은 4.15 총선 3대 막말에는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의원의 '핑크는 색정' '핑크는 포르노'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통합당은 팔뚝에 문신 새긴 조폭' ▲여당 세종갑 후보(홍성국)의 '아내는 하나보다 둘이 낫다' 등이 담겼다.
다만 통합당 후보들의 막말은 제외됐다. 황교안 대표의 ‘n번방 호기심 발언’에 이어 ▲정승연 미래통합당 후보(인천 연수갑)의 ‘인천 촌구석’ ▲김대호 전 통합당 후보(서울 관악구갑)의 ‘3040 세대는 무지’·‘나이 들면 다 장애인’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시병)의 ‘세월호 텐트 문란 행위’ 발언 등이다.
조 대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3대 막말을 꼽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말을 하다 보면 예기치 않은 실수도 벌어진다. 막돼먹은 상스러운 말과는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쓴 '검은 머리 외국인' '기레기'가 대표적 막말"이라며 "제가 소개한 이번 총선 '3대 막말'은 다음과 같은 순서"라고 소개했다.
조 대변인이 꼽은 4.15 총선 3대 막말에는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의원의 '핑크는 색정' '핑크는 포르노'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통합당은 팔뚝에 문신 새긴 조폭' ▲여당 세종갑 후보(홍성국)의 '아내는 하나보다 둘이 낫다' 등이 담겼다.
다만 통합당 후보들의 막말은 제외됐다. 황교안 대표의 ‘n번방 호기심 발언’에 이어 ▲정승연 미래통합당 후보(인천 연수갑)의 ‘인천 촌구석’ ▲김대호 전 통합당 후보(서울 관악구갑)의 ‘3040 세대는 무지’·‘나이 들면 다 장애인’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시병)의 ‘세월호 텐트 문란 행위’ 발언 등이다.
특히 차 후보는 "OOO 사건이라고 아는가"라며 "2018년 5월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가 나온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세월호 막말'로 통합당의 '탈당 권유' 징계를 받는 등 큰 논란을 빚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