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의 생일을 맞이해 기부를 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의 생일을 맞이해 기부를 했다.
정시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서우의 8번째 생일입니다. 그 어떤 생일선물보다 뜻깊은 사진을 받았네요"라며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하여 물품전달로 작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했는데 서우가 이 사진을 보고 정말 행복해했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마다 받는 행복보다 나누는 행복이 더 크다는 걸 배우고있는 우리 서우"라며 "선한 영향력을 가진 어른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사진과 함께 4년 연속 도움주고 계신 굿네이버스 잇츠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시아는 매년 서우의 생일에 여성용품 기부 외에도 나눔 화보에 동참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뜻 깊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물품 전달로만 기부를 진행, 4년째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정시아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황금정원'으로 생애 첫 조연상을 수상하며 감동까지 안겼다.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정시아는 현재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