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B씨는 22일 폭로글에 댓글을 남겨 자신이 초등학교 시절 김유진 PD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라고 밝혔다. 그는 "글쓴이에게 용기 받아 글 쓴다"며 "학창 시절 김유진 PD의 친구와 의견 다툼이 있었다는 이유로 김유진 PD와 그 친구가 저를 벽에 밀치고, 멱살을 잡고 조롱하며 엄청난 언어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도에서 당해서 엄청난 구경거리였고 어린 저에겐 큰 충격이었다"며 "김유진 PD는 멱살 잡고 밀친 신체 폭력에 대해선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그건 사과가 아니라 말 그대로 혹시나 하는 나중 일을 위한 대비였다"고 덧붙였다.
B씨는 "A씨의 글을 보면서 사람은 역시 안 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초등학교 앨범에 그때의 가해자들 사진이 난도질 돼 있다. 그렇게 말고는 그때의 심정을 풀 방법이 없었다"고 전했다.
자신이 김유진 PD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누리꾼 C씨도 같은 날 한 포털사이트에 "2003년 흑백폰 시절에도 넌 사람 여럿 괴롭혔다. 중학생 선배까지 불러서. 내가 너에게 뺨을 맞았던 이유는 네 남자친구와 친해 보여서(였다)"고 댓글을 남겼다.
김유진 PD는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지자 연인인 이원일 셰프와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유진 PD는 "사실 여부를 떠나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 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습니다. 저를 직접 대면하기 너무 화나시겠지만 제가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사죄했다.
이어 "복도에서 당해서 엄청난 구경거리였고 어린 저에겐 큰 충격이었다"며 "김유진 PD는 멱살 잡고 밀친 신체 폭력에 대해선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그건 사과가 아니라 말 그대로 혹시나 하는 나중 일을 위한 대비였다"고 덧붙였다.
B씨는 "A씨의 글을 보면서 사람은 역시 안 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초등학교 앨범에 그때의 가해자들 사진이 난도질 돼 있다. 그렇게 말고는 그때의 심정을 풀 방법이 없었다"고 전했다.
자신이 김유진 PD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누리꾼 C씨도 같은 날 한 포털사이트에 "2003년 흑백폰 시절에도 넌 사람 여럿 괴롭혔다. 중학생 선배까지 불러서. 내가 너에게 뺨을 맞았던 이유는 네 남자친구와 친해 보여서(였다)"고 댓글을 남겼다.
김유진 PD는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지자 연인인 이원일 셰프와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유진 PD는 "사실 여부를 떠나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 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습니다. 저를 직접 대면하기 너무 화나시겠지만 제가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사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