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인 '위로의 초짜'는 위로에 서툰 주인공 은수가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진심으로 위로하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는 이야기다.
은수는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데 서툰 나머지 오히려 친구들의 화만 돋운다. 친구 때문에 속상한 자신을 위로해 주는 엄마를 보면서 은수는 진짜 위로하는 방법을 깨닫는다.
좋은책어린이 구재본 부서장은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걱정하는 마음"이라며 "위로할 때 필요한 건 입이 아니라 귀라는 작가의 말처럼, 마음을 다해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위로하는 방법을 깨닫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로의 초짜'는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와 3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와 연계해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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