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지난 27일 남긴 '뭉쳐야 찬다' 촬영 인증샷.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뭉쳐야 찬다' 촬영 인증샷을 남겼다.
윤성빈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인증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윤성빈은 분홍색의 어쩌다FC 유니폼을 입은 채 밝은 햇살을 받으며 경기장 위에 서 있다.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그의 운동신경을 느끼게 한다. 등 뒤에는 '용병'이라는 단어를 등번호 대신 새겨 웃음을 자아냈다.


윤성빈은 사진과 함께 "한바탕 하고 오실게요", '#뭉쳐야찬다' 등의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핑크색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 "용병이라는 단어가 쫙 붙는다", "묵직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성빈이 출연한 '뭉쳐야 찬다'는 지난 26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빈은 전설들과의 허벅지 씨름을 가볍게 이기는가 하면 뛰어난 점프력과 스피드로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기도 했다.
국가대표 스켈레톤 선수인 윤성빈은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초의 썰매종목 우승자로 역사에 남게 됐다.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뭉쳐야 찬다' 촬영 인증샷. /사진=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