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영 조선중앙방송은 2일 김 위원장이 전날인 노동절(5·1절)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주체비료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인비료공장이 준공식이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 명절인 5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됐다”며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셨고, 몸소 준공테이프를 끊으셨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완공된 공장을 돌아보며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노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인비료공장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라고 말했다.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도 김 위원장의 사망설을 제기했다. 이어 후임으로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지 당선인은 지난달 30일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99% 확신하고 있다”면서 “심혈관 쪽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안다. 수술로 인한 쇼크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주체비료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인비료공장이 준공식이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 명절인 5월 1일에 성대히 진행됐다”며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셨고, 몸소 준공테이프를 끊으셨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완공된 공장을 돌아보며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노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대적인 인비료공장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라고 말했다.
이번 총선에서 강남을 지역구에서 당선된 태영호(태구민)은 지난달 27일 미언론인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김정은)가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가 혼자 일어설 수도, 제대로 걸을 수도 없다는 점 한 가지는 분명하다”고 말한 바 있다.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도 김 위원장의 사망설을 제기했다. 이어 후임으로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지 당선인은 지난달 30일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99% 확신하고 있다”면서 “심혈관 쪽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안다. 수술로 인한 쇼크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 뒤) 정신을 차릴 수 없고 통치를 할 수 없는 상태로 혼란에 대한 대비가 당 내부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보의 출처를 내부 소식통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김 위원장의 신변 이상설이 제기된 이후 이에 대해 거듭 부인해왔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신변에 특이 동향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며 “기만전술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이 동향이 없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정도로 정보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지난달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탈북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에서 10년간 공사를 지낸 태 당선인 이력을 언급하며 “공사가 그렇게 고위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을 만난 적도 없을 것”이라며 태 당선인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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