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챔피언십 첫 날 배선우가 힘을 냈다.
배선우는 14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배선우는 대회 첫 날부터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김자영2, 현세린과 함께 1위를 기록했다. 배선우는 개인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신인왕 조아연(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공동 4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이글 1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9타 공동 6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박성현은 1오버파 73타 공동 59위로 부진한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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