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국이 최근 이태원 술집을 방문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디스패치는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과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이 지난달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해당 시점은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전파가 시작되기 직전으로 논란이 됐다.
특히 소속사들의 안일한 대응도 물의를 빚었다. '이태원 아이돌' 루머가 제기됐을 당시 일부 소속사는 '사생활', 또는 '확인불가'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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