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남편은 이미 톱스타가 된 줄 안다. 별스타그램을 보고 있는데 '기사화를 원치 않습니다'라고 적어놨다"며 "심지어 비공개다"고 폭로했다.
이어 "남편이 15년 간 사회와 거리두기를 하고는 있지만 예전에는 신민아 씨랑 피자 광고도 찍었다"며 "그때 주문을 받던 엑스트라 배우가 현빈 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미려는 "당시 현빈 씨가 신인이다 보니까 대사를 잘 못했다고 하더라. 현빈 씨가 속상해하고 있으니까 남편이 옆에 가서 '그럴 수도 있죠. 그냥 연기 편하게 하세요'라고 했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김미려는 "남편 대신해서 제가 사과드리겠다"며 무릎을 꿇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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