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2일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측은 "혜림이 라디오 스케줄을 이동하다가 타고 있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가벼운 접촉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건강에 이상이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라디오 스케줄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유빈과 혜림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유빈에게 "소속 연예인 혜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연락 받았는가?"라고 물었다. 

유빈은 "지금 뛰어오고 있다. 살짝 접촉사고 있었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답했다. 혜림은 방송 7분 후 스튜디오에 들어왔다. 혜림은 "접촉사고가 있었다. 늦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