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은 이날 닭가슴살 사업의 매출 현황에 대해 “재작년에는 78억 정도였고 작년에는 180억 매출이 됐다. 올 5월부터 흑자로 전환이 돼 수익이 되고 있다. 현재 지분은 50%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한 때 대기업에서 치킨 사업을 하다가 안되서 닭가슴살 사업에 뛰어든다고 하더라. 지분을 빼라는 말을 듣고도 대기업과 가격 경쟁을 하면서 버텼다”며 “무조건 싸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사고 싶어지는 가격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리고 닭가슴살이 새로 나올 때 그 실험 대상을 개그맨들에게 했다. 그들은 한 번 먹어 보고 별로면 쓰레기라고 한다. 그런 것들을 데이터로 모아가면서 사업을 해 왔다”며 “무조건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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