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시행됐으며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종합적 재난관리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6개 분야 34개 지표에 대한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보건재난 저감 활동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배양 ▲실제 재난, 사고 대응 사례 ▲기관장 인터뷰 결과 등 전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시의 재난관리 조직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리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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