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 이솔이와 함께 모닝 밥상을 준비하며 '19금 스킨십'을 선보였다. /사진=동상이몽2 제공

박성광이 이솔이와 함께 모닝 밥상을 준비하며 '19금 스킨십'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의 시가살이가 공개됐다.
신혼집 공사가 미뤄져 시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함께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솔이는 새벽 5시 반에 기상해 출근준비와 식구들을 위한 아침준비를 동시에 해냈다.

이솔이는 명란국과 아보카도 비빔밥을 서툰 요리솜씨로 만들었고 이를 지켜본 박성광은 "왜 이렇게 귀여워?"라며 아침부터 이솔이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19금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를 본 MC들은 "스킨십 싫어하는 후진남이 과속 직진남이 됐다"고 말했다.


박성광 모친은 며느리가 만든 아보카도 명란비빔밥과 명란두붓국을 칭찬하며 “저번에 방송 보니까 너 잘하고 있더라. 성광이 돈 못 빌려주게 하고 사업 못하게 하고 잘하고 있다. 똑소리 나는 며느리를 얻었다”고 좋아했다.

이솔이는 “오늘 일찍 가시는 날이죠? 제가 가다가 용산이니까 지나가니까 내려드릴게요”라며 보험회사에 출근하는 시모와 함께 출근했다. 박성광 부친과 박성광이 집에서 쉬는 사이 여자들만 출근하게 된 상황.

차 속에서 박성광 모친은 “시집 사는 게 불편하냐. 내가 보기에는 불편한 거 같진 않아. 친정에 있는 것처럼 그렇다”고 말했고, 이솔이는 “공간적인 것 빼고는 불편한 것 없다”고 동조했다. 이에 박성광 모친은 “잠옷을 침대위에 놓고 가서 ‘빨아야겠네’ 했더니 ‘네 어머니 빨아주세요’ 그래서 내가 친정엄마인 줄 안다고 그랬다”고 농담했다.

지켜보던 박성광은 “뼈가 있나?”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후 박성광은 집안일을 미루다가 이솔이가 퇴근할 때가 돼서야 겨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설거지를 하다가 그릇을 깨는 모습으로 부부싸움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