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22)가 드레드 헤어를 선보여 화제다.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승우(22)가 드레드 헤어를 선보여 화제다.
이승우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번개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우는 드레드 헤어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옆머리를 짧게 밀었고 윗머리는 땋은 스타일로 자미에카의 레게 뮤지션과 비슷한 느낌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파격적이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우의 이 같은 파격 헤어 변신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5년 17세 이하 축구대표팀 시절에도 핑크 머리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승우는 당시 할머니가 그라운드에서 자신을 더 잘 찾을 수 있게 눈에 띄는 색깔로 염색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