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유재석의 백상예술대상 남자예능상 수상을 축하하며 "그래서 그런지 몸값이 올랐나 보다. 행사비가 2500만원이라고, 전국적으로 오픈됐다. 아는 분이 전화가 와서 '나도 섭외할 수 있니?' 하고 묻더라"고 말햇다.
이에 유재석은 "저는 행사를 안 한지 20년이 됐다"고 웃으면서 "저의 몸값은 저도 잘 모른다. 전혀 근거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조세호가 "혹시나 유재석씨 안 하니까 '조세호도 안 하나' 할 수 있지만 조세호는 한다. 콜 주시면 바로 달려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가끔 엄청난 금액으로 결혼식 사회를 봐달란 분들이 있는데, 저는 아는 분 밖에는 사회를 보지 않는다"며 "저는 돈 받고 사회를 본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조세호는 "저는 아는 분에 아는 분의 아는 분까지 사회를 본다"면서 유재석과는 반대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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