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인간과 로봇의 1인2역을 맡는다.
지난 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에스 에프 에잇의 총괄 기획을 맡은 '간호중'의 민규동 감독은 "이전엔 SF가 서양의 독점적인 장르로 인식됐는데 새로운 플랫폼에서 원하는 배우와 원하는대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고 프로젝트 제작 배경을 밝혔다.
이어 민 감독은 "이유영 배우는 눈동자가 독특해 신비한 느낌이 있었다"며 "이 작품에서 AI와 인간 두 역할을 해보게 했다"고 '간호중'에 이유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소개했다.
극 중 이유영은 10년동안 식물인간인 홀어머니를 모시는 '연정인'과 그런 연정인을 돌보는 간병로봇 '간호중'을 연기하며 1인2역을 소화해냈다. 이유영은 자신이 같은 상황이라면 끝까지 효녀이고 싶다면서도 "극단적으로 가고 있는 정인의 심리상태에는 공감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간의 발전으로 만든 로봇도 연기했다. 인간인가 로봇인가 헷갈릴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덧붙였다.
에스 에프 에잇은 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로 오는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된다. 이어 8월17일부터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에스 에프 에잇은 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로 오는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된다. 이어 8월17일부터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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