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틴탑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틴탑 창조·리키·캡·천지·니엘(왼쪽부터)이 지난해 6월4일 열린 앨범 ‘DEAR. 9NE'(디어나인) 쇼케이스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보이그룹 틴탑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틴탑은 최근 유튜브에서 제국의아이들·유키스 등과 함께 웹예능 '문명특급'이 소개하는 '숨어 듣는 명곡'(숨듣명) 리스트에 오르며 재조명된 가운데 10일인 오늘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틴탑은 이날 오후 6시 팬들이 다시 듣고 싶은 노래로 꼽은 'To You'를 2020 버전으로 재발매하고 브이 라이브로 10주년 파티를 진행해 엔젤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엔젤은 틴탑의 공식 팬덤명이다.
또 니엘과 창조가 함께 작업한 신곡 '팬송(Pancake)'도 발표한다. 틴탑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분위기의 곡"이라며 "내용도 좋고 10주년 기념 및 팬분들에게 드리는 케이크 대신 케이크 송"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10년 최연소 보이그룹이란 수식어로 데뷔한 틴탑은 데뷔곡 '박수'를 비롯해 '향수 뿌리지 마' '나랑 사귈래?' '장난아냐' '긴 생머리 그녀' 'To You' '아침부터 아침까지'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