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뉴스1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강철비2)이 16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그리고 앵거스 맥페이든과 영화의 핵심 모티프인 핵잠수함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비2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남북미 세 정상이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표현한 영화다. 고립된 잠수함의 함장실에서 진짜 정상회담이 벌어진다.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 최고지도자(유연석),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은 북한 원산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을 연다. 북미 사이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한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