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BS ‘TV 동물농장’에선 솟벌섬 미스테리 편이 담겼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 솟벌섬에서 흰 개 두 마리가 발견됐다. 사람의 발길이 끊긴 지 3년이나 된 무인도 솟벌섬은 육지에서 1.5㎞ 떨어진 곳이어서 강아지들이 헤엄쳐 들어갈 수 없다고 알려졌다.
제보자는 “드론으로 취미생활을 하는데 강아지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박병권 한국도시생태연구소 소장은 “물고기를 먹은 흔적이 있는 데다 백구들만 사는 게 아니다”며 “삵의 배설물도 있고 쥐를 잡아먹은 흔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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