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고척=뉴스1) 황석조 기자 = 부상자 명단에 오른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심각하지 않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한동희는 (우측 어깨) 건초염이다. (상태가) 괜찮을 것 같다"며 "다음주에는 (1군에)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동희는 지난 23일 오른쪽 어깨에 미세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진단 결과 심각한 상태는 아니나 이번 주말까지는 회복이 필요, 경기에 뛰지 못할 전망이다.


롯데의 기대주 중 한 명인 한동희는 7월 한 달에만 7개 홈런을 터뜨리는 등 최근 잠재력을 폭발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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