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는 2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성년자라 운전이 생소했지만 촬영 전 레이싱 체험 센터를 찾아가 선수님께 코치를 받았다"며 "현장에서는 감독님이 원하시는 요소를 합해 같이 만들어나갔다.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카체이싱 장면이 잘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그는 반도에서 ‘준이’ 역을 맡아 생존을 위해 운전대를 잡고 좀비와 맞서는 액션 신을 선보인다. 이 신을 소화하기 위해서 많은 선배 배우들이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이레는 배우 권해효가 “항상 도움을 줬다. 특히 카체이싱 동승하는 신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챙겨줘서 캐릭터가 더 잘 살아난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우 강동원과 관련해서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주시고 소고기 회식도 시켜주셨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하시다"고 말했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 4년 후 정석(강동원)이 좀비들의 습격으로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 제한 시간 내에 지정된 트럭을 확보해 반도를 빠져 나오는 미션을 수행하는 영화다. 반도를 탈출해야하는 정석에게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4년 전보다 더욱 거세진 좀비 무리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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