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일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2경기가 장맛비에 취소됐다.
이날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멈추다를 반복했고 오후 들어 점점 더 빗줄기가 강해졌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수원 경기를 비로 연기했다.
취소된 경기는 3일 월요일 오후 6시30분으로 재편성됐다.
한화와 LG 모두 변동없이 채드벨(한화)-타일러 윌슨(LG)을 연기된 일정의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T와 SK도 이날 등판할 예정이었던 김민수(KT)와 리카르도 핀토(SK)가 그대로 선발 등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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