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 위원회’는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하고 생활방역 체제로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게 단계별 상황을 조정하는 기구다.
위원장은 이재철 제1부시장으로 하고 관련 6개 실국장, 3개 구 보건소장 등 12명으로 구성했다. 부서에서 상정하는 안건 심의 시 최상의 결정을 위해 현장 전문가와 논의하는 등 전문성과 현장성 중심의 위원회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시의 각 부서와 산하기관 등에서 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안건을 올리면 위원회가 심의하여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과 동시에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조화될 수 있도록 정책의 전환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장기화가 예상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일상생활이 조화 될 수 있도록 대응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위원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점검하고 8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