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이하 '코리안 몬스터')에서는 개막전 후 류현진의 일상 등이 공개됐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이날 방송을 통해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두사람은 지난 5월1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의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병원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보호자 1명 밖에 없었다"면서 "첫 아이인데 혼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 "딸이 태어날 때 눈물은 안 나더라. 태어나고 나서 눈물은 안 났다. 아내와 난 둘 다 웃고 아기만 울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아기가 너무 좋고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맙다"며 "우리 두 명의 좋은 장점만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기도 했다.
지난달 25일(한국 시간) 류현진의 소속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최지만 선수가 소속된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0 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는 등 출발이 좋았지만 끝내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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