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1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한다.
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에 따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 안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가 포함됐다.
앞서 정 총리는 14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 이어 수도권 집단감염 대응 긴급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임시공휴일이 포함된 주말 연휴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본 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다음주 초 결정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 10시 기준 국내 확진자가 138명으로 확산되면서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 15일 긴급 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 강화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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