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출판·문화계 공동대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8일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긴급대책회의에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은 30여 출판·문화단체들은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9일 첫 번째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단은 도정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대표, 이종복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정병규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김학원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이상국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으로 이뤄졌다.
집행위원회는 곽미순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공동대표단에 참여하는 6개 단체 대표자 또는 실무책임자(이종복 회장, 정병규 회장, 윤철호 회장, 김학원 회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총장, 신현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와 김환철 한국전자출판협회 회장, 김강현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이사, 최은희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무총장, 권갑화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웹소설협회 간부 등 총 11개 단체, 12명으로 구성됐다.
간사단은 박용수 대한출판문화협회 기획담당 상무, 박성경 한국출판인회의 유통정책위원장, 송성호 대한출판문화협회 유통담당 상무, 조진석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총장, 이정원 한국서점인협의회 부회장이 맡고, 실무는 대한출판문화협회 사무국이 진행한다.
집행위원회는 도서정가제를 지키기 위한 출판?문화계의 공동 대응방안 및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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