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샛별당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사진=스타뉴스

배우 배두나가 샛별당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18일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배두나와 전속계약 종료된 것이 맞다. 정확한 계약 종료 시점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배두나가 2014년부터 약 6년간 몸담았던 샛별당엔터테인먼트를 떠나 FA 시장에 나가게 되면서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8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한 배두나는 드라마 ‘학교’ ‘광끼’ ‘비밀의 숲’, 영화 ‘플란다스의 개’ ‘복수는 나의 것’ ‘괴물’ ‘터널’ 등에 출연했다.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에 출연하며 해외에서도 활약했다.

배두나는 올해 초 넷플릭스 '킹덤 시즌2'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에 한여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는 사전제작으로 진행돼 모든 촬영이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