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우완투수 윤영삼(28)이 올 시즌 1군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유가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우완투수 윤영삼(28)이 올 시즌 1군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유가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키움 구단 관계자는 18일 “윤영삼이 17일 한국야국위원회(KBO)에 경위서를 제출했다. 현재 자체 출장정지 중이다”고 전했다. 개인 사생활로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KBO는 사안을 검토해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54경기 3승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2.87의 성적을 거둔 윤영삼은 올 시즌에도 당연히 1군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올해 2군에서만 19경기에 출전했다.